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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측 “전원 코로나19 음성” 백신 미접종 송지효는 다음 녹화 불참
뉴스1
업데이트
2022-01-21 14:25
2022년 1월 21일 14시 25분
입력
2022-01-21 14:24
2022년 1월 2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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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홈페이지
게스트 은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 걸렸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 제작진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을 받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21일 뉴스1에 “출연진 제작진 검사 결과 확진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런닝맨’ 팀은 지난 17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슈퍼주니어 은혁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은혁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연자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오는 24일, 25일 예정된 녹화에 송지효는 불참한다. 송지효는 양약 알러지가 있어 백신 미접종 상태였으며, 이에 이번 코로나19 검사 이후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배우 송지효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날 송지효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송지효는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10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며 “이에 24, 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송지효 배우는 과거 어린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은 바 있다”라며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바쁜 촬영 일정 중, 체력회복이 절실했던 상황 속 링거를 맞은 후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했던 상황이 발생했고,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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