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 공개…벌써 이렇게 컸어?

  • 뉴시스
  • 입력 2021년 12월 15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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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올해 3살인 조수애의 아들이 링을 붙잡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JTBC를 퇴사, 같은 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남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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