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윤정 “산후 우울증 심해져 병원 찾아…내 뜻대로 감정제어 안 돼”
뉴스1
업데이트
2021-11-30 15:25
2021년 11월 30일 15시 25분
입력
2021-11-30 15:24
2021년 11월 30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 뉴스1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 우울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 우울감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 병원에 왔다”라며 “이미 호르몬 균형이 다 깨졌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배윤정은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진료 받았다”라며 “엄마들 햇빛 많이 받고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 드세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리고 남편분들 곁에서 와이프 잘 챙겨줘요”라며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로 감정제어가 안 되는 게 정말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