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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먹고 컸다” ‘전참시’ 콩고 출신 조나단, 한국인 뺨치는 K입맛

입력 2021-11-27 11:07업데이트 2021-11-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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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음식 먹방을 즐긴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80회에는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의 먹스러운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조나단은 한국인 뺨치는 K-입맛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조나단은 유병재가 만든 꽈리고추 닭볶음을 폭풍 흡입하며 “겁나 맛있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또한, 유병재도 먹지 않는 꽈리고추를 씹어 삼키며 ‘대한 콩고인’다운 식성을 드러낸다고.

그 뿐만 아니라 조나단은 “초등학생 때 불닭 먹고 컸다. 아침은 핫하게 시작해야 한다”라고 맵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이김치를 아삭거리며 먹어 치워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뒤이어 조나단과 유병재는 삼겹살 맛집으로 향한다. 조나단은 “숯불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한 적 있다”며 파 절임, 마늘을 넣어 능숙하게 쌈을 싸 먹는다. 여기에 청국장찌개 꿀조합까지 완성, 삼겹살 먹방의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

그런가 하면 이날 조나단은 자신만의 특제 밀크티 레시피를 공개한다. 어딘가 수상한 조나단의 밀크티에 유병재는 찐으로 당황하더니, 맛을 본 뒤에는 더욱 크게 놀랐다고 하는데. 과연 조나단표 밀크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콩고 왕자’ 조나단의 침샘 폭발 먹방을 만날 수 있는 ‘전참시’ 180회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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