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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사고 후 근황 “갈비뼈→폐, 4시간 대수술”
뉴시스
입력
2021-11-15 09:18
2021년 11월 15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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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을 받은 배우 최민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서진 갈비뼈에다 쇄골, 그리고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후 많은 분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 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다”라고 썼다.
이어 “사고 후 첫 전화에서 들려온 남편의 목소리. 곁에서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이 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 힘들어도 얼마든지 네 옆에는 내가 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인 최민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링거를 꽂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에 팬들은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4일 오후 1시45분 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허리와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진 최민수는 6일 수술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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