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 자작곡 ‘알아’ 발매…“가을밤에 어울리는 음악”

뉴시스 입력 2021-11-05 17:57수정 2021-11-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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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자작곡 ‘알아(Good Night)’로 가을밤을 물들인다.

5일 큐브엔터는 비투비 이민혁이 이날 오후 6시에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알아(Good Night)’ 공개를 앞두고 이민혁과의 일문일답을 전했다.

이민혁은 지난 10월 28일 아트워크를 깜짝 공개하며 디지털 싱글 발표를 알렸다. 곡이 나온 계기에 대해 그는 “꾸준히 솔로 앨범 준비를 했다. 작업했던 곡들 중에 가장 애착이 크던 노래를 선물하게 됐다” 고 전했다. “가을밤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음악”이라 공개시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알아(Good night)’은 이민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 곡을 제작하는데 있어 영감을 받은 순간에 대해 “문화적인 활동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답했다. 드라마, 만화 혹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영감을 받고, 더불어 “마음 상태나 경험 등으로도 많은 작업물이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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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 ‘힐링’” 이라고 전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다.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한편, 비투비에서 래퍼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이민혁은 이번에 색다른 장르인 발라드에 도전했다. 이에 이민혁은 “저는 음악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랩도 보컬도 음악의 일부이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이번 노래로 전달하고 싶은 감성이 보컬에 어울려서 보컬만으로 채워보게 됐다”고 곡의 분위기를 반영한 장르 선정 능력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이민혁은 자신의 곡을 지친 하루를 끝냈을 때, 자기 전에 듣길 추천했다. 팬 멜로디에게는 “멜로디가 있기에 제가 있다. 제 진심이 언제까지나 여러분께 닿기를 희망한다. 고맙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혁은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등의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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