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 “국민 위해 목숨 바칠 수 있어”

  • 뉴시스
  • 입력 2021년 10월 26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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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김보성은 26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나를 불러줘’에 출연한다.

이날 김보성은 “60분 동안 내 얘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각종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특히 김보성은 “누군가 내 가족만 돌봐준다면 국민들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보성은 의리를 지키기 위해 실천 중인 본인만의 특별한 신조도 공개했는데, 이에 MC 유세윤과 장도연은 “건강 검진이나 잘 받으라”며 일침을 놓았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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