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4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1위…60개국 정상

뉴스1 입력 2021-10-17 09:56수정 2021-10-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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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24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1위를 이어가며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17일(한국시간)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16일 드라마와 예능 등 TV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99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23일부터 이날까지 24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이날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 중 6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흥행 기록을 보여줬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7개 국가에서는 신민아 김선호 주연의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톱 10 TV 프로그램’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프로그램’에서도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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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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