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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무려 19년만의 처가 방문…장모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뉴스1
입력
2021-10-01 17:35
2021년 10월 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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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자타공인 1등 사윗감 홍성흔이 장모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홍성흔의 처가 방문기가 펼쳐진다.
녹화 당시 홍성흔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처가인 부산 영도로 향했다. 그동안 홍성흔은 야구 활동과 은퇴 후 미국행으로 인해 연애기간을 포함, 무려 19년 동안이나 추석에 처가를 가지 못했다고 한다.
오랜만의 방문에 들뜬 홍성흔은 장인과 장모를 보자마자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 막내아들 못지않은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장모는 홍성흔을 사윗감으로 탐탁지 않아 했던 과거를 고백해 반전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이에 홍성흔은 몰랐던 사실이라며 현실부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불러왔다.
과연 장모가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야구실력까지 겸비했던 홍성흔을 반대했던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흔의 좌충우돌 처가 방문기는 이날 오후 9시1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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