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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 지난해 떠난 형 故이무창 향한 그리움 “나보다 끼 많았는데…”
뉴스1
업데이트
2021-08-24 11:20
2021년 8월 24일 11시 20분
입력
2021-08-24 11:19
2021년 8월 2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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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이무송이 지난해 갑작스럽세 세상을 떠난 형이자 연예기획자였던 이무창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이무송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무송에게 “형님 이무창씨를 많이들 기억하실 텐데 제가 10여년 전에 ‘아침마당’ 진행할 때도 고정 패널로 많이 참여해주셨다”라며 “지난해에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얘기했다.
이무송은 “형이 여기까지 열심히 살고 가는 게 운명이구나라고 받아들이니깐 마음이 (괜찮아졌다)”라며 “사는 동안 열심히 사신 분이었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도 주시고 즐겁게 사셨던 분이다”라고 형 이무창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학래는 “참 재치 있는 분이셨는데”라고 말했고, 이무송은 “오히려 저보다 끼가 많으셨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이무송의 형 이무창은 1983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연예기획자로 활동했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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