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억만장자 합류…세계 가장 부유한 여가수 등극

뉴시스 입력 2021-08-05 11:51수정 2021-08-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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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브스는 “리한나의 재산이 현재 17억 달러(약 1조9449억원)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음악가가 됐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여성 연예인 중에선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리한나는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 사업가로 변신하며 재산을 쌓았다.

리한나가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펜티뷰티’의 가치는 28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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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2017년 대표적인 명품 기업 LVMH와 손잡고 펜티뷰티를 론칭했다. 포용성을 추구하는 펜티뷰티는 40가지의 다양한 파운데이션 색조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고, 첫해 5억5000만달러의 연매출을 올렸다.

또 2018년 출범한 속옷 브랜드 ‘새비지X펜티’의 회사 가치는 10억달러에 달하며, 포브스는 리한나가 이 회사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 리한나는 2억5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지만 2016년 ‘안티(ANTI)’ 이후 새 앨범을 내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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