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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바람기, 잡아주는 건 ‘돈’”…‘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사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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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9:42
2021년 8월 4일 09시 42분
입력
2021-08-04 09:41
2021년 8월 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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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가 사주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는 인기 유튜버 겸 개그맨 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사주를 보러 왔다는 건 결혼 계획이 있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임라라는 “사실 그거 때문에 나왔다. 진지하게 결혼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역술가는 “둘 다 사주에 바람기가 있다. 굳이 얘기하면 여자 분 바람기가 훨씬 강하다”라며 “유일하게 본인의 바람기를 잡아주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돈’”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임라라는 “저희가 일을 같이 하면서 돈을 많이 벌게 된 건 맞다. 하지만 우린 비즈니스를 넘어서 서로를 너무 사랑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역술가는 “내년 가을까지 결혼운이 있다. 내년 가을을 지나가면 30대 중후반으로 밀린다. 결혼을 하면 둘 다 운이 조금 더 열린다. 내년에는 임신운도 같이 들어온다”라고 사주 풀이해 이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엔조이커플은 이구동성 퀴즈타임으로 애정테스트를 했다. ‘첫키스 장소’에 대한 질문에 임라라는 ‘집’, 손민수는 ‘공원’이라고 엇갈린 답변을 했다. 이에 임라라는 “뽀뽀가 공원이었고 키스는 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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