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이하나에 총 겨눈 송승헌…일촉즉발 대립

뉴시스 입력 2021-06-19 22:58수정 2021-06-19 22:5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이스4’에서 송승헌이 이하나에게 총을 겨눈 일촉즉발의 순간이 포착됐다.

19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2회에서는 ‘데릭 조’(송승헌)가 ‘강권주’(이하나)에게 권총을 장전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데릭 조는 팀원들의 엄호 속 총을 꺼내 강권주를 조준하고 있고, 강권주는 자신에게 총구를 들이밀며 방아쇠를 당기려는 데릭 조 앞에서 얼굴이 파랗게 질린 모습이다.

충격과 혼란에 찬 강권주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라 강권주의 앞을 막아선 ‘박중기’(김중기), ‘구광수’(송부건), ‘박은수’(손은서)의 모습까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주요기사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서커스맨 일당 중 한명이 강권주와 같은 외모를 한 도플갱어로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 가운데 데릭 조가 강권주에게 총구를 겨눈 사연은 무엇일지, 본격적인 공조에 앞서 첫 대면부터 살벌한 두 사람의 모습에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송승헌과 이하나는 권총 장전신 촬영을 앞두고 감정을 다잡으며 철저히 준비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극 중 강권주와 같은 능력, 같은 외모의 도플갱어 빌런이 모습을 드러내면서부터 긴박감 넘치는 ‘보이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