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공무원 시험은 커녕 안경사 시험 볼 머리도 안됐다”

뉴시스 입력 2021-06-11 16:55수정 2021-06-11 16: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박명수가 어린시절 부모님의 당부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과 키워드로 알아보는 빅데이터 차트 ‘금요일에는 검색N차트’ 코너가 이어졌다.

이날 전민기 팀장이 DJ 박명수에게 “부모님이 공무원 시험 보라고 한 적 없냐?”고 묻자 박명수는 “한 번도 그런적 없다. 공무원 시험 보고 합격할 정도 실력이 안 되니까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민기 팀장은 “보통 자식이 성적이 안 돼도 말이라도 하시는데 말조차 안 하셨던 것”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부모님은 안경사 공부하라고 했다”고 답했다.

주요기사
이어 박명수는 “제가 학교 갈 때는 안경사 처음 시험 볼 때였다. 그런데 저는 그거 시험 볼 머리도 안 됐다. 다른 생각 하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기술이라도 배워 둘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전민기 팀장은 “(박명수 씨는) 머리가 좋잖아요.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