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정화 “이효리와 만남, 늘 즐거워…엄청 먹어서 퉁퉁 부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5 14:01
2021년 5월 15일 14시 01분
입력
2021-05-15 13:59
2021년 5월 15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정화가 이효리와 오랜만에 만나 힐링한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 “#제주도 화보 촬영. #효리가소개해준 #발리같은숙소 #친구들과맛있는점심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차 제주도에 방문해, 절친 이효리 부부를 만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낸 것.
민낯으로 수수하게 등장한 엄정화는 “효리네 집 근처에 있는 숙소인데 효리가 소개해줬다. 어제 효리와 상순이를 만나 와인을 마셨다”고 웃었다.
이어 “오랜만에 효리와 만나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다. 어제 하루종일 못 먹고 촬영을 해서 효리를 만나서 엄청 먹었다. 얼굴이 정말 장난 아니게 부었다”고 털어놨다.
커피 한 잔을 즐기던 엄정화는 “오랜만에 마음에 있던 이야기를 하고 반갑고 좋았다. 이효리와의 만남은 늘 즐겁다”며 절친 케미를 인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게리 갖고싶어!” 中 주토피아2 흥행에 ‘파란 살모사’ 구매 급증
‘매출 조작’ 추락 기업이 다시 중국 1위로…루이싱커피 부활기[딥다이브]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179명 희생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