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4세에 데뷔, 9세 때 슬럼프 찾아왔다”

뉴스1 입력 2021-04-20 17:10수정 2021-04-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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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김강훈이 여자친구 질문에 ‘노코멘트’로 응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강훈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영화 ‘엑시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9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엄마를 지키려고 애쓰는 8살 꼬마 필구를 찰떡같이 연기해 대세 아역 배우로 떠올랐다.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김강훈의 재회가 성사됐다. 김강훈은 ‘라디오스타’ 첫 출연 목표가 “엄마 미소 유발”이라며 엄마가 강하늘의 팬이라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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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필구의 새 아빠 황용식을 연기했던 강하늘은 “김강훈은 떡잎부터 다르다”라고 칭찬하며 김강훈의 연기를 보고 놀란 이유를 들려준다. 오랜만에 재회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두 남자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2009년생인 김강훈은 4살 때 예능, 5살 때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 초기에는 예쁘장한 외모에 오해를 샀다며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아역이었는데, 김태리 아역 아니냐고 하더라”고 비화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김강훈의 꼬꼬마 시절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이어 김강훈은 이른 연예계 활동으로 “9살 때 슬럼프가 찾아왔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엄마와 협상을 벌인 비화와 인생 2회 차 아역 배우의 슬럼프 극복법을 들려준다.

올해 13살이 된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을 촬영하며 키가 7cm가 컸다. 지금은 159cm다”라고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힌다. 이어 나이를 뛰어넘은 ‘연예계 절친’인 개그맨 유병재와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키운다.

또 앞서 한 예능에 출연해 ‘여자 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노 필터 답변을 해 화제를 모았던 김강훈은 관련 질문에 앞으로 “노코멘트!”라고 단호하게 답변했다고.

김강훈의 귀여운 매력은 21일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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