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허경환 새벽 1시에 문자, 남편과 놀라”

뉴시스 입력 2021-04-17 12:37수정 2021-04-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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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새벽 1시에 허경환에게 문자가 와 놀란 일화를 전했다.

이유리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75회에서 허경환을 향해 “다음부터 그런 문자 보내면 나한테 죽는다”고 경고했다. 이날 이유리는 허경환에게 “우리 남편이랑 집에 누워 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아냐. 새벽 1시에”라고 문자 사건을 밝혔다.

허경환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올리고 흰 나시를 입은 채로 이유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따뜻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편스토랑’ 패널들은 “가슴밖에 안 보인다”며 “더럽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 역시 시커먼 거 길게 두 개 나와 있더라“고 허경환의 겨드랑이털까지 지적했다.

허경환은 ”남편이 오해했냐“고 물었고, 이유리는 ”‘뭐야’ 물어봐서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남편에게 답했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정말 순수한 마음에 생일 챙겨준 게 너무 고마워서 문자로 하면 성의가 없을까 봐 찍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고 의도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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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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