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사회 김호영·축가 소유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4-12 10:29수정 2021-04-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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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오종혁(38)이 12일 결혼한다.

오종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당초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연기했다.

사회는 오종혁과 뮤지컬 ‘렌트’ 등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맡고, 축가는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종혁은 언론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날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라며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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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클릭비 멤버 중 김상혁, 유호석에 이어 세 번째로 유부남이다.

오종혁은 뮤지컬, 연극 등 무대 신에서 블루칩 배우로도 통한다. 연극 ‘벙커 트릴로지’ ‘프라이드’, 뮤지컬 ‘그날들’ ‘신과 함께 – 이승편’ 등으로 호평 받았다. 현재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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