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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임영웅, 브브걸에 “옛날부터 좋아해”…가오리춤까지 ‘팬심’
뉴스1
업데이트
2021-04-11 00:09
2021년 4월 11일 00시 09분
입력
2021-04-11 00:08
2021년 4월 11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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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전지적 참견 시점’ 임영웅이 브레이브걸스에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브레이브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2주간의 활동을 마친 후 역주행한 히트곡 ‘롤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멤버들은 임영웅 대기실을 찾았다. 임영웅은 “갑자기 손이 떨린다”며 반가워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1위 후보 축하드린다”며 “같은 1위 후보”라고 말했다.
임영웅도 “찐으로 너무 축하드린다. 옛날부터 너무 좋아했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가오리 춤 대기실에서 맨날 한다. 노래가 나오면 바로 춘다”며 ‘롤린’의 가오리 춤을 선보이는 등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민영은 “(임영웅의) 노래를 좋아해서 차에서도 계속 듣고 왔다”며 가오리 춤을 춰준 데 대한 답가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한 소절을 불렀다. 그는 “노래가 심금을 울리더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답가에 감탄했다.
또 민영은 “공동 1위 후보인데 1위는 못 빼앗아 올 것 같아서 개인기라도 빼앗아오려고 한다”며 임영웅의 에코 개인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영웅은 “제가 어디가서 에코 개인기는 안 진다”고 말하면서도 민영의 개인기를 보고는 “저보다 잘하시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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