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봉선, 지상렬과 소개팅 언급에 “부끄럽지만 열어두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11 14:28
2021년 3월 11일 14시 28분
입력
2021-03-11 14:27
2021년 3월 11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개그우먼 신봉선이 지상렬과의 소개팅 후기를 묻자 “열어두겠다”라고 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 신봉선은 지상렬을 언급에자 부끄러워 했다.
앞서 신봉선 지상렬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DJ 김태균이 이를 언급하자, 신봉선은 “나 왜 이렇게 부끄럽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어떻게 되든 열린 결말이지 않나”라고 했고, 신봉선은 “열어두겠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봉선씨를 사랑하는 오빠로서 설렌다”라고 했다. 신봉선은 “주변의 이런 반응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며 “내가 팽현숙 선배에게 집에서 안 들은 ‘결혼하라’ 소리를 100번도 넘게 들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김태균은 “이렇게 봉선씨를 매력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생방송에 지상렬씨를 모셔서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안 그러면 두 사람이 서로 연락을 안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