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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김동욱, ‘뒤란’ 하차 심경…“저와 같은 사태 일어나지 않았으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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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6:49
2021년 2월 2일 16시 49분
입력
2021-02-02 16:48
2021년 2월 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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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10년간 진행해 온 ‘뒤란’ 하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JK김동욱은 지난 1일 UBC울산방송 음악프로그램 ‘열린 예술무대 뒤란(이하 뒤란)’ 하차와 관련, “지난 며칠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같이 했던 뒤란 가족들의 감사 메시지도 잘 받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기사가 나오고 다양한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거절한 부분도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관심 가져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한테 일어난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억울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늘 그랬듯이 앞으로 음악으로 소식을 전하겠다”며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의 갑작스런 ‘뒤란’ 하차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그가 SNS에 적어온 현 정부인사 비판글이 문제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JK김동욱과 방송사 측은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JK김동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MBC TV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뒤란’은 2011년부터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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