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마스크 뚫은 비주얼…시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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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2월 2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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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SNS © 뉴스1
재시 SNS © 뉴스1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재시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I don‘t think I can live without a mask anymore(더 이상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재시가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돋보이는 미모와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다섯 자녀를 낳았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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