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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2명 확진 판정…유희열·거미도 검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2 10:50
2020년 12월 2일 10시 50분
입력
2020-12-02 10:45
2020년 12월 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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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에버글로우 이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의 다른 멤버들도 검사를 받았다. 이중 시현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 4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소속사는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상이 있을 시 이에 대한 후속 조처 및 추가 동선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과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남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에버글로우는 지난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진행자인 가수 유희열과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김현철, 거미, 그룹 틴탑 멤버 등도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들 모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유희열은 에버글로우 멤버들과 함께 사진까지 찍었고, 거미는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과 잠시 인사를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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