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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고백…이동국 반응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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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1:04
2020년 11월 30일 11시 04분
입력
2020-11-30 11:03
2020년 11월 3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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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오늘 오후 8시30분 방송
최근 은퇴를 선언한 프로축구 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한다.
이동국의 자녀 재시, 재아, 시안 남매는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나와 각양각색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재시는 이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좋아하는 상대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던 배우라고 하자,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바로 영상통화 연결에 나선다.
통화가 연결되자 재시는 얼굴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전화 연결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빠 이동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재아는 은퇴한 아빠의 잔소리가 이전보다 심해질까 봐 걱정이라고 털어놓는다.
사소한 것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는 잔소리꾼이라는 재아의 말에 같은 운동선수 출신인 서장훈마저 “아빠가 옛날 사람이네”라며 재아의 편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막내 시안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도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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