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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나쁜 마음, 더는 안 참겠다…한번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거 알지?”
뉴스1
업데이트
2020-11-27 12:00
2020년 11월 27일 12시 00분
입력
2020-11-27 11:59
2020년 11월 27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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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발라드 귀공자’ 인기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성시경은 27일 전날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게재하면서 “라디오끝나고 나가는데 작가님이 폰을 주시며 셀카 하나만 찍어달라고 하셔서”라면서 라디오팀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인증사진을 남겼다.
이어 “푸른밤이 음악 잘하고 마음 따뜻한 주인장을 만나 또 그만큼 따뜻한 청취자분들과 함께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게 너무나도 기쁘다. 달콤한 쿠키와 밤 라디오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또한 “조금만 일찍 제과에 관심을 가질 걸, 불쌍한 예전 내 라디오 팀은 설탕은 커녕 매일 알코올로 간 소독만 했다. 또 불러주면 놀러가겠다”라고 라디오팀에게 자신의 만든 쿠키 사진과 함께 전달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성시경은 “어제 방송 말미에 했던 이야기인데, 이제 더 이상 간과하면 안될 것 같다.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증거자료는 수집되어 있고 추가 증거자료를 취합 중이다. 보탬이 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송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나쁜 사람들, 나쁜 마음, 더는 안 참는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잘 부탁드린다. 저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거 아시죠?” 간접적으로 또 한번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8월에도 악플러를 겨냥해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한 차례 경고를 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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