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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됐다…걱정해주셔서 감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4 10:10
2020년 11월 14일 10시 10분
입력
2020-11-14 10:08
2020년 11월 1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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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의 수술 경과를 전했다.
14일 오전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되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영화, 드라마 촬영 때 최대한 스턴트 배우 분들의 도움을 뒤로했다.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다. 조금씩 쌓이다 보니 한 번에 신호가 온다”며 “이제는 도움을 받을 때가 됐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지켜야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다. 재활 잘하고 촬영도 잘 하자. #날아라 개천용 대사 잘 외우고”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지난 11일 영화 ‘해적 2’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병원 검진 결과 그는 발목의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했다.
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으로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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