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왜 항상 모두가 똑같이 3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나”
뉴스1
업데이트
2020-11-11 16:30
2020년 11월 11일 16시 30분
입력
2020-11-11 16:28
2020년 11월 11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에일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에일리(32·본명 이예진)가 계속되는 불특정 다수의 누리꾼들의 금전 요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에일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런데 왜 제 인스타 디엠으로 돈 빌려달라 하시는 분들은 항상 금액이 다 3000만원인가요? 궁금해서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 금액이 빌리기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분명 디엠은 다 다른 분들이 보내시는데 같은 금액을 부탁하시길래 궁금해서요”라며 SNS를 이용해 막무가내로 금전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을 언급하며 넌지시 고민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가수 이효리, 아이유, 장송규 등 많은 연예인들과 방송인들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DM으로 금전 요구 등 난감한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에일리를 비롯한 스타들에게 지속적으로 금전 지원을 요구하는 건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있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8일 공개된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