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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예능, 초반엔 적응 못 해…녹화 중 울며 도망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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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00:06
2020년 11월 9일 00시 06분
입력
2020-11-09 00:05
2020년 11월 9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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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김종민이 예능 초보 시절에는 녹화 중 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 멤버들은 베테랑 김종민에게 처음부터 예능에 적응을 잘했는지 물었다.
김종민은 “아니. 못했어”라 답했고, 문세윤은 다시 “운 적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라며 이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주변에서 말을 안 한다고 막 뭐라고 하는데, 이후 어떤 PD님이 내게 녹화 중에 왜 말을 안 하냐고 한 거다. 그래서 원래 말이 없다고 하고 녹화 중에 울면서 도망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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