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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비보에…김원효 “아니길 바랐지만…기도해주세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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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17:05
2020년 11월 2일 17시 05분
입력
2020-11-02 17:04
2020년 11월 2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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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2일 사망 소식이 알려진 동료 박지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애도했다.
김원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아니길 바랐지만… 지선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아프다’, ‘편히 쉬길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애도를 표했다.
김원효는 박지선과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함께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박지선은 이날 서울 마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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