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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 웨딩 화보 공개…“이제 실감 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2 14:58
2020년 11월 2일 14시 58분
입력
2020-11-02 14:57
2020년 11월 2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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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하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 몇 장만 살짝 올려본다”며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김영희와 윤승열은 이마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웨딩업체 없이 마음으로 위해주는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웨딩 촬영을 마쳤다”며 스튜디오 측과 스타일리스트, 드레스와 한복 제작사 대표 등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김영희는 내년 1월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두 사람은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개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윤승열은 2011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하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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