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0.5㎏ 체중 공개…“오늘도 건강을 위해”

  • 뉴시스
  • 입력 2020년 10월 13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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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일상과 함께 몸무게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어젯밤 회요정이 어찌나 꼬시던지. 허나 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먹은 거 고구마 2개, 바나나 1개, 육공단 1개, 두부 한 숟가락, 콩나물 두 숟가락, 지우가 남긴 불고기 볶음밥 고민하다 두 숟가락”이라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운동은 링피트 28분. 그런데도 아직 60킬로대. 제가 너무 급한가요? 빨리 빼고 싶다. 오늘도 건강을 위해, 자신감을 위해 달릴게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과 60.5㎏이 찍힌 체중계 인증샷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최근 “인생 최대 몸무게”라며 다이어트를 다짐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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