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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 연정훈에 전 남편 언급…“맞고 살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9-26 03:44
2020년 9월 26일 03시 44분
입력
2020-09-26 03:43
2020년 9월 26일 0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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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캡처 © 뉴스1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가 연정훈 앞에서 전 남편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강지민(연정훈 분)은 쓰러진 지은수(이유리 분)의 집을 찾아갔다.
앞서 지은수는 강우주(고나희 분)의 미술 대회를 따라갔다 김호란(이일화 분)을 마주했다. 당황한 그는 전 남편 전기범(송재희 분)에 대한 기억까지 떠올리며 결국 의식을 잃었다.
다음 날 강우주는 아빠 강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선생님이랑 통화했는데 아프시다고 못 오신대. 진짜 많이 아프신가 보다”라고 알렸다.
강지민은 지은수를 걱정해 늦은 밤 집으로 찾아갔고, 지은수가 잠자고 있을 때 조심스럽게 밥을 차리고 약까지 챙겼다.
지은수가 잠에서 깼고, 강지민은 “일어났냐. 물수건만 갈아드리고 가려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은수는 “안 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혼자 먹기 싫어서 그런다”라는 말에 강지민은 함께 있어줬다.
특히 “어제 로비에서는 왜 그런 거냐”라는 강지민의 질문에 지은수는 “트라우마다. 전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 정말 최악이죠”라며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가끔 한번씩 악몽이 떠오른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지민은 “칼에 베인 상처는 낫지만 심장에 생긴 상처는 낫지 않는 법이다. 나도 잘 안다. 한번씩 떠오르는 악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라며 공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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