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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PM 장우영, ‘8년차 자취러’ 끝판왕…‘나 혼자 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4 15:24
2020년 9월 24일 15시 24분
입력
2020-09-24 15:23
2020년 9월 24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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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장우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자취 내공 끝판왕 ‘장박사’ 면모를 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는 장우영이 첫 출연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8년차 자취러’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의문의 ‘오일 박스’를 들고 나타난 장우영은 향을 음미하며 기운을 느끼는 것은 물론, 마사지까지 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선보인다.
두통과 치통, 콧물까지 가라앉히는 오일의 효능을 늘어놓으며 온종일 셀프 테라피에 열중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우영 하우스 속 대형 LP바를 방불케 하는 공간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턴테이블까지 능숙하게 다루며 ‘LP 박사’의 면모를 뽐낸 장우영은 옛날 감성을 담은 음악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한다.
또한 장우영은 고무장갑까지 장착한 채 손빨래에 돌입하며 야무진 ‘살림 왕’의 매력을 발산한다. 양념부터 기름까지, 얼룩의 출처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옷을 손보며 8년차 프로 자취러의 내공을 과시한다.
그러나 범상치 않은 얼룩과 찌든 때를 지닌 흰 옷들이 등장하자 “어떻게든 살려내고 싶다”라며 힘겨운 사투를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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