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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표인봉, 월드쉐어와 함께 뮤지컬 ‘마마누요’로 나눔 실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17 10:04
2020년 6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20-06-17 10:00
2020년 6월 17일 10시 0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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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공연기획자 표인봉(사진)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힘을 합쳐 뮤지컬을 통한 나눔을 실천 한다고 밝혔다.
표인봉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창작 뮤지컬 ‘마마누요’를 새롭게 제작한다고 알렸다. 마마누요는 성경 속 에피소드들을 선별해 희극적인 코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신나는 음악과 유쾌한 웃음 등을 통한 경쾌한 구성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설명.
표인봉은 지난 2015년 월드쉐어와 뮤지컬 ‘방향’을 함께 제작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 솔라 등을 보내는 나눔을 실천 한 바 있다. 이번에도 월드쉐어와 손을 잡고 뮤지컬을 통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양 측은 마마누요 공연 수익금 일부를 협력기관 월드쉐어를 통해 코로나19와 가난, 배고픔, 질병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배우 강성진과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멤버 렉스(전형민) 등 다양한 배우가 출연할 예정인 뮤지컬 마마누요는 7월 말부터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하반기에는 전국 순회공연도 기획되어 있으며, 7월 초부터 온라인을 통해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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