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손호준x이광수, 주방보조 선후배 케미로 ‘웃음’

뉴스1 입력 2020-06-06 05:35수정 2020-06-0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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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삼시세끼 어촌편 5’ 손호준과 이광수가 주방보조 선후배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는 배우 이광수가 새 게스트로 등장, 막내 주방보조로 활약했다.

금세 세끼 하우스에 적응한 이광수는 치킨을 위해 육지에서 사 온 닭 세척에 나섰다. 시키지 않아도 먼저 주방에 들어서 일을 돕는 이광수의 모습에 시선이 모아졌다. 차승원은 그런 이광수 곁에서 살뜰히 보조 일을 가르치며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쓸쓸하게 지켜보는 손호준의 모습에 나영석 PD는 “쉬는 게 아니라 약간 밀려난 느낌이다. 너의 그 표정도 편해 보이지만은 않다. 시원 섭섭?”이라고 물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손호준은 나영석의 말에 허탈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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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주방 보조에 익숙지 않은 이광수의 모습이 보일 때마다 “답답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직접 나서 베테랑 다운 모습으로 문제들을 해결했다. 계속되는 손호준의 견제에 이광수는 “여기 텃세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손호준이 마늘을 떨어뜨리며 빈틈을 보였고, 이에 이광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고뭉치네요. 다 쓸어야겠네. 마늘 떼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라고 외치며 손호준의 실수를 널리 알렸다. 참으라는 차승원의 말에 이광수는 “아주 그냥 작살을 내놨다”고 고자질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들어가자 이내 합심해 일을 도우는 다정한 주방 보조들의 모습으로 변신,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손님으로 와 일등 일꾼으로 활약한 이광수의 열정에 관심이 더해졌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 5’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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