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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동진 “‘기생충’ 아카데미 장편영화상 99% 받을 것”
뉴스1
입력
2020-01-23 03:53
2020년 1월 23일 0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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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이동진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영화 ‘기생충’을 언급했다.
‘한 줄 평’의 귀재로 잘 알려진 이동진은 ‘기생충’ 한 줄 평으로 논란을 낳았던 바. 이에 대해 이동진은 “논란이 많이 됐었다. 왜 이렇게 어렵게 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한 줄 평은 별점에 대한 보조수단으로 붙는다. 굉장히 훌륭한 영화 아니냐. 4개 반의 별점을 줬다.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데 한 줄로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자가 축약성이 뛰어나서 한자를 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동진은 다가오는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생충’이 장편 영화상 99% 받을 것 같다”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동진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 이게 사실 굉장한 거다. 한국 영화가 후보에 오른 게 처음이다. 다 메인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본상, 감독상도 꽤 확률이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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