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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 ‘무한도전’ 나왔던 평창동 집 내놓고 이사…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18 11:48
2019년 12월 18일 11시 48분
입력
2019-12-18 11:41
2019년 12월 1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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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사진=스포츠동아
가수 서태지가 과거 방송에서 한 차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평창동 집을 내놓고 이사했다.
서태지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복수 매체를 통해 “서태지 부부가 평창동 단독 주택을 내놓고 이사했다”고 밝혔다.
서태지의 평창동 주택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서태지의 집은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 등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사 배경, 시기 등과 관련해서는 “평창동 집이 대중에 많이 알려져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인사이기 때문에 (이사 시기는) 소속사에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1994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서태지는 1996년 그룹 해체한 뒤 솔로 활동을 해왔다. 이후 서태지는 2013년 배우 이은성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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