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해변서 비키니 데이트

  • 뉴스1
  • 입력 2019년 12월 17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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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17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1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녀의 생일을 기념했다”며 “팝 아이콘은 호화로운 바닷가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끈 비키니를 입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퍼플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채 해변을 거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는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7년 교제를 인정했다. 샘 아스하리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2세 나이 차이로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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