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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미우새’ 편집 없이 등장…“상견례 다음날 혼인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9 08:43
2019년 12월 9일 08시 43분
입력
2019-12-09 08:27
2019년 12월 9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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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편집없이 등장했다.
이날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우새’에는 김건모의 프러포즈 장면이 공개됐다. 김건모 출연 장면은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 프러포즈와 뒤풀이 장면, 김건모 어머니가 밝히는 뒷이야기등이 소개 됐다.
프러포즈 방송 장면은 김건모가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친 후이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성폭행’ 주장을 내보내기 전에 촬영한 것이다.
미우새 측은 최근 김건모에 대한 보도가 나온 후 “촬영분 방송 여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후 논의 끝에 방송을 정상적으로 내보내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 어머니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신동엽이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결혼 이야기를 숨길 수 있냐”고 하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어차피 알려질 것인데 의연하게 있으면 되는 일”이라고 답했다.
김 건모 어머니는 “10월에 상견례를 하고 다음날에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예비 며느리가 김건모를 본 순간 ‘나 아니면 케어가 안되겠다’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건모는 지난 10월 말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 6일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제보 내용을 방송했다.
김건모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반박하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가로세로연구소 역시 9일 김건모를 고소할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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