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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①] 이윤미, SNS로 피싱 피해 주의 당부
스포츠동아
입력
2019-12-04 06:57
2019년 12월 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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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윤미가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피싱 피해를 당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윤미는 3일 SNS에 “피해 없길 바란다”며 “제 프로필 사진이 그대로 도용돼, 엄마한테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가 왔다”며 “엄마랑 딸인 관계를 어떻게 알았을까. 혹시 이상한 문자에 속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윤미는 휴대전화 메신저 프로필 화면 이미지를 첨부하고 도용된 이미지도 공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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