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참시’ 신봉선 “내 모습 내가 봐도 예쁘더라”
뉴스1
입력
2019-10-06 00:02
2019년 10월 6일 0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
개그우먼 신봉선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재환, 신봉선, 하동균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신봉선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셀럽파이브 무대 때 엔딩요정이 된 적 있다”면서 “내가 봐도 예쁘더라”라며 당당하게 밝혔다.
주변에서 반응이 시원치 않자 신봉선은 “나는 이런 얘기하는 게 너무 웃긴 게 난 단 한 번도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송은이는 “혼 좀 나야겠다”면서 과거 공개된 공항 사진을 언급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그 땐 귀여웠잖아”라며 뻔뻔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