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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프리선언, ○ 때문…도전 안 하면 해결 못하던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9 11:37
2019년 9월 29일 11시 37분
입력
2019-09-29 11:34
2019년 9월 2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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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로 만난 사이
방송인 장성규(36)가 돈 때문에 프리선언을 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성규는 28일 방송한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 프리선언 한 이유를 밝혔다.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올 초 프리선언을 했다.
장성규는 “(프리선언 후) 최근 두 달 동안 쉬는 날이 하루 있었다”며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규는 ‘정말 수입이 20배 늘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10배 정도 늘어난 것 같다고 장난쳤다.
아울러 장성규는 “프리선언을 하고 처음 맞은 추석이었다. 회사원으론 상상할 수 없는 명절 용돈을 드렸다. 한 사람당 50만원 씩. 너무 좋아하시더라”며 “울컥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내가 부모님의 생계를 책임진다. 빚이 좀 있으시다. 돈을 갚고 있다”며 “도전 하지 않으면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빚을 해결해야 의미가 있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장성규에게 “우리는 선택 받는 입장”이라며 “급하게 올라가는 것도 의도된 게 아니듯, 꺼지는 것도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니다. 흘러가는 대로 가라”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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