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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드디어 시집 가게 돼…내년 2월 결혼”

입력 2019-08-14 14:34업데이트 2019-08-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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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아름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알려졌다.

한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글을 올리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힘이 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제가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2월 9일로 좋은 날을 받아 웨딩홀 예약은 마무리됐고, 그전까지 열심히 서로 맞춰가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며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다. 제 새로운 가정의 시작이 조금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미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합류한 2014년까지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다.

건강상 문제로 티아라에서 탈퇴했던 그는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다시금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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