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윤정 “회사 생활로 살쪘다…최근 10kg 감량”

  • 뉴스1
  • 입력 2019년 7월 31일 0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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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김윤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윤정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회사에 출근하면서 살이 쪘다”고 얘기했다.

그는 “원래 제가 활동적인 사람인데 가만히 앉아있는 일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출근 3주 만에 5~6kg이 찌더라. 이후로 2년 반동안 그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김윤정은 지난해 추석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그는 “거의 10kg 뺐다”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어떻게 뺐냐”는 질문에 김윤정은 “저녁을 안 먹었다. 운동은 간단한 홈 트레이닝으로 밴드, 아령 같은 운동을 했다”고 대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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