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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하경, 기태영에 기습 키스 “밀 줄 알고 낙법 준비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7-14 20:58
2019년 7월 14일 20시 58분
입력
2019-07-14 20:57
2019년 7월 14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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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이 기태영에게 키스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강혜미(김하경 분)가 김우진(기태영 분)에게 키스를 했다.
이날 강혜미가 김우진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입맞춤을 마치고 난 후 강혜미는 “뽀뽀를 하면 밀어버릴 줄 알고 낙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혜미는 “편집장님 얼굴이 빨개졌다”며 “나를 정말 좋아해요”라며 질문을 했다.
이에 김우진은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게 좋냐”며 “키스가 무슨 관찰 놀이라도 되냐”며 화를 냈다. 강혜미는 “진심으로 좋아서 그러는 거다”며 자신을 좋아하는지 똑바로 대답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우진은 대답을 망설이며 싫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김우진의 이런 행동에 강혜미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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