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보고 싶은 얼굴’로 전한 근황…심금 울린 감성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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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30일 0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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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가요무대’© 뉴스1
KBS 1TV ‘가요무대’© 뉴스1
가수 현미가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하며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현미는 29일 밤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보고 싶은 얼굴’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김혜연, 오승근, 이재성, 하춘화, 한혜진, 현숙, 윤수현, 임수정, 제임스킹, 우연이, 송란, 김서영, 조승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현미는 애절하면서도 구슬픈 목소리로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한편, KBS 1TV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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