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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체육선생님 될까…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8 12:38
2019년 4월 18일 12시 38분
입력
2019-04-18 12:36
2019년 4월 18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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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연서(32)가 MBC TV 새 월화극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저울질하고 있다.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오연서는 태국 푸껫에서 화보를 촬영 중이며 다음 주 초 귀국 예정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집착증 남자가 편견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9월 방송 예정이다.
오연서가 제의받은 배역은 계약직 체육교사 겸 육상부 감독 ‘주서연’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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