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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골프 의혹’ 차태현·김준호, 참고인 신분 경찰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19-04-11 18:08
2019년 4월 11일 18시 08분
입력
2019-04-11 17:58
2019년 4월 1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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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태현, 김준호 © 뉴스1
‘내기 골프 의혹’에 휩싸인 배우 차태현(43)과 개그맨 김준호(44)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1일 김준호, 차태현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오늘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현재는 조사를 마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차태현과 김준호는 지난달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에 최근 휩싸였다. 정준영이 참여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단체 채팅방 내용이 공개되며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것.
이후 차태현은 3월17일 공식입장을 내고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김준호 역시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며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내기 골프 의혹이 불거진 이후 차태현과 김준호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 자숙하고 있다. ‘1박 2일’ 역시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한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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