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해인 응급실 “감기몸살 때문에…드라마 촬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1 12:13
2019년 4월 1일 12시 13분
입력
2019-04-01 12:09
2019년 4월 1일 12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정해인(31)이 팬미팅 전 감기몸살 때문에 응급실에 다녀왔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팬미팅 전에 정해인이 응급실에 다녀온 건 감기몸살 때문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해인은 문제없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팬미팅 당일 정해인이 몸기몸살이 심하게 와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정해인은 현재 차기작인 드라마 ‘봄밤’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5월 방송예정.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