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이용진 매니저 “3년 일했지만 이용진 잘 몰라”

  • 뉴스1
  • 입력 2019년 3월 31일 00시 07분


코멘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참견시점’ 이용진 매니저는 이용진과 3년을 일했지만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용진은 매니저 공개에 앞서 “매니저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며 자신을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 매니저는 제보할 내용에 대해 밝혔다. 이용진의 박이레 매니저는 “같이 일한 지 3년이 지났지만 형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